전체 글 (22) 썸네일형 리스트형 6박7일 일본여행 DAY 2 - 하코다테로 삿포로에서 1박 2일 일정 아침 일찍 하코다테를 가기 위해 나섰다. 오전 5:35분경 삿포로역 내부 아직 개찰구도 열리지 않은 상태. 5:40분쯤이었나, 방송 소리가 들리면서 개찰구 오픈과 역 안내소도 불이 켜진다. 에키벤(駅弁) 구매를 위해 삿포로역 개찰구 안쪽에 있는 벤사이테이(弁菜亭)에 잠시 들렀다. 북측지점 영업시간 05:40 - 20:30 북측지점 이외에는 오전 7시 오픈. 하코다테행 열차 중 첫 차, 호쿠토(北斗) 2호 06:00 삿포로 출발 09:33 하코다테 도착 타는 곳 4번으로 향한다. 승강장에 올라가니 오랜만에 보는 호쿠토 열차가 딱 기다리고 있었다. 나 이외에는 아무도 없어서 내부도 잠시 찰칵. 그린샤라 그런지 좌석간 거리가 넓었다. 넓직하니 좋긴 좋구나, 확실히 쾌적했던 느낌. 발.. 6박7일 일본여행 첫째날 - 스시사이 와키치(鮨菜 和喜知) 삿포로 스시 3대장 중 하나인 스시사이 와키치(鮨菜 和喜知). 미쉐린 2스타이기도 하며, 2023.05.30 기준 타베로그 평점은 4.26 타베로그 상 홋카이도 스시야 No.2 사실 이전에 이 집을 갈 기회가 있었으나, 2019년 여름 당시 냉랭해진 한일관계 속 부담이 되는 바람에 포기한 적이 있더랬다. 그러나 이번에는 꼭 가봐야겠다 싶어서. ^^ 위치는 대략 아래 지도와 같다. 삿포로 지하철 도자이선(東西線) 마루야마코엔역(円山公園駅) 4번 출구에서 조금만 더 내려와서 횡단보도 건너 굉장히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다. 가게 앞에서 한 3분 기다렸을 때였나. 여자 직원분이 나와서 친절하게 맞아주신다. 이 날은 일본 여성분 한 분과 나, 그리고 말레이시아 단체손님 다섯명이었나. 실질적으로 일본 여성분을 제.. 6박7일 일본여행 첫째날 - JR 타워 호텔 닛코 삿포로 삿포로는 2018년 12월 말 첫 방문 이후로 두 번째 방문인데 숙소는 첫 방문때도, 이번 방문때도 모두 이 호텔에 묵었다. 처음 묵었을 때 그만큼 좋은 기억이 있어서일까. JR 타워 호텔 닛코 삿포로(JRタワーホテル日航札幌) 이번에는 이 호텔에 대해서 간단하게 써볼까 한다. 일단 JR 삿포로역과 바로 붙어있어 접근성이 매우 좋은 편이다. 그냥 위치가 깡패다. JR 삿포로역에서 남쪽 출구(南口, South Exit)로 나오면 아래 사진처럼 된 위치가 보인다. 외부에서는 이런 느낌이고 지하나 역 내부에서도 이동 가능하다. 삿포로역 도착하니 오후 2시쯤. 기본적으로는 15:00에 체크인 시작이지만, 혹시나 체크인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마침 내가 묵을 방은 정리가 다 끝났다고 해서 오후 2시인데도 바로 체크인 .. 6박7일 일본여행 첫째날 - JR전국패스 교환, 삿포로(札幌) 6박 7일 일본여행 삿포로 여행 잠시나마 여유가 생기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진다. 그 사이에 이래저래 모인 대한항공 마일리지가 있어 가까운 일본으로 훌쩍 날아가려 한다. 일본은 이제 12번째 여행. 하드 망가져서 이전 사진 날려먹은 것도 많고 귀찮아서 정리 안하다 보니 이래저래 쌓이고 쌓인게 많다... 지금부터라도 조금씩이나마 정리해보려 한다. 비행기 출발 시간은 오전 10:05 인천국제공항발 신치토세공항행 이래저래 고민 좀 하다가 그냥 새벽 버스 타고 움직이기로 했다. 동대구버스터미널에서 새벽 03:30 버스 타고 인천공항 출발 예정 (사진찍은 시간 보니 새벽 02:44) 버스 타고 중간에 천안삼거리휴게소에서 15분 남짓 쉬다가 다시 열심히 달려가더니 기존에 4시간 10분 걸릴 예정이던 시간을 30분 .. 말보르크(Malbork, 160501) 말보르크성은 1997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중세 본연의 색채가 그대로 묻어있으며잘 보존된 형태가 인상적인 거대한 성이다.고딕 양식으로 건축되었으며,이곳에서 사용된 건축양식이 이후 유럽 북동부에까지 영향을 미쳐보편적 가치를 지니며, 보호할 만한 이유를 지닌다 볼 수 있다.14세기까지 독일 기사단에 의해 관리되어지다가,이후 15세기 들어 폴란드 영토로 편입되어 폴란드에 의해 관리되어진다.20세기 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일부가 파괴되어현재 복구작업을 열심히 진행중에 있다.말보르크성은 크게 3가지로 구분되는데,첫번째는 높은 성(High Castle)두번째는 중앙 성(Middle Castle)세번째는 낮은 성(Lower Castle).총 3채가 지어져 있다고 보면 된다.▲ 말보르크역에 도착했다. 여느 역과 다.. 헬(Hel, 160430) 2016.04.30어느덧 4월도 훌쩍 지나가마지막날이 다가왔다.다음 날인 5월 첫째날이 되면이제 여행도 일곱달째로 접어든다.한국을 떠나온지도 생각보다 많이 됐구나.그래도 아직까지 살아있다는게 용하다 싶어혼자서 자화자찬을 하며 신나 있었다.사실, 어제까지만 해도 일기예보를 보며 고민을 했었다.날씨가 흐린날은 해변가를 가도 별 소용이 없다 싶어다음날 일어나서 날씨 체크를 한 뒤 결정하자 했는데실제로 일어나보니 날씨가 굉장히 좋다.햇볕이 쨍쨍하고 바람도 살랑살랑 부는것이영락없는 해변가 마을이었다."오케이, 일단 오늘은 헬(Hel)로 가자."▲ 구시가지 광장 부근에서 역까지 걸어가는 도중 발견한 할라 타르고바(Hala Targowa). 과거나 예나 중앙시장 역할을 하는 곳이다.▲ 분수대도 보인다. 마트 및 중앙.. 그단스크(Gdańsk, 160429) 2016.04.29.여느때와 다를 것 없이 '기차'를 타고그단스크(Gdańsk)로 이동했다.독일명 단치히(Danzig)로도 널리 알려져 있는그단스크에 거점을 잡은 뒤,주변 도시들을 돌아볼 예정이다.오늘은 도착 당일이기에무리하지 않고 그단스크만 둘러보기로 결정.다음날과 그 이후까지도 컨디션을 조절해야 하기 때문에여태까지의 경험상 겪어본 결과는'어느 곳이든 항상 도착하는 날은 무리하지 않는 편이 더 낫다.'[토룬 - 그단스크행 기차표 가격] 49.9PZ(2016.04.29 기준 약 14,953원)▲ 토룬에서 그디니아(Gdynia)로 가는 열차. 그디니아는 그단스크에서 좀 더 북서쪽으로 가야하는 항구도시다. 중간에 그단스크 중앙역에 하차하면 된다.▲ 도착 직전, 주변 풍경도 좋고 심지어 날씨도 맑다. 좋은 예.. 토룬(Toruń, 160428) - (2) 2016.04.28토룬에서 이틀째 되는 날.우리는 크게 3군데를 묶어 가기로 했다.토룬에도 상당히 볼것들이 많지만,그 중 성 요한 교회와 구시청사, 토룬 역사박물관구시청사 시계탑 전망대 등이렇게 네 곳만 선택해 집중적으로 보기로 했다.하지만 그마저도 시간 배분에 실패하여역사박물관은 제대로 보지도 못했다는 사실.나머지는 다음 기회에 다시 보는 것으로.▲ 오전 11시경, 성 야곱 교회로 갔으나, 내부 수리중으로 인해 들어가지는 못했다. 위 사진은 철문에 장식된 문양들.▲ 교회 내부. 양 옆으로 벽화들이 있는데, 우리는 '정면에서 바라보면 참 좋았을걸' 하면서 아쉬움을 드러냈다.▲ 교회 내부 제단(Altar)에 모셔져 있는 초상. 초상화 위에 장식을 덧대어 화려함과 성스러워 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더했다.▲ 제.. 이전 1 2 3 다음